양념 비율 템플릿: 간장·고추장·된장 베이스를 빠르게 응용하는 법
발행 2025. 12. 19. 오전 12:00· 레시피, 양념, 비율, 응용

비율이 있으면 요리가 빨라진다
감으로 양념을 하면 매번 편차가 생깁니다. 비율은 ‘내 입맛의 기준점’이 되고, 그 다음부터는 재료에 맞춰 미세조정만 하면 됩니다.
간장 베이스(볶음/조림) 기본 틀
추천 개념: 짠맛(간장) + 단맛(설탕/올리고당) + 산미(식초) + 향(마늘/파)
- 간장: 2
- 단맛: 1
- 산미: 0.5
- 물(또는 육수): 2
고추장 베이스(볶음/무침) 기본 틀
고추장은 단맛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편이라 “단맛 추가”를 보수적으로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.
- 고추장: 2
- 간장: 1
- 단맛: 0.5
- 산미: 0.5
- 물/육수: 2
된장 베이스(국/찌개) 기본 틀
된장은 제품마다 염도가 크게 다릅니다.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, 끓이면서 조절합니다.
- 된장: 1(작게 시작)
- 향채: 파/마늘/고추
- 감칠 재료: 양파/버섯/다시마
조절 순서(실수 줄이는 순서)
- 향(파/마늘/후추) 먼저
- 단맛은 조금씩
- 마지막에 산미로 마무리(필요할 때만)
체크리스트
- 비율 템플릿을 “시작점”으로 사용한다
- 단맛은 보수적으로, 조금씩 올린다
- 된장은 제품 염도 차이를 고려한다
이미지 출처: https://commons.wikimedia.org/wiki/File%3ASpice-shelf.jp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