냉장고 재고로 메뉴 뽑는 3가지 공식: ‘뭐 먹지?’가 사라지는 방식

    발행 2025. 12. 03. 오전 12:00· 장보기, 재고관리, 메뉴, 루틴
    재고로 메뉴를 만드는 공식 커버

    재고가 있는데도 배달을 시키는 이유

    문제는 재료가 아니라 결정 피로입니다. 메뉴를 고르는 힘이 떨어지면 쉬운 선택(배달)로 갑니다. 그래서 “공식”을 만들어두면 결정 피로가 크게 줄어듭니다.

    공식 1: 덮밥(탄수 + 단백질 + 소스 + 채소)

    • 밥/면/고구마 중 하나
    • 고기/두부/계란 중 하나
    • 간장/고추장/된장 중 하나를 소스로
    • 채소는 남은 걸 넣어도 성립

    공식 2: 국 + 반찬(국물 + 단백질 + 채소)

    국은 남은 재료를 흡수하는 그릇입니다.

    • 된장국/계란국/김치국처럼 베이스를 고정하면 빠릅니다.

    공식 3: 볶음 + 곁들임(팬 1개로 끝내기)

    • 볶음: 단백질+채소
    • 곁들임: 김, 샐러드, 과일 등 간단한 것

    체크리스트

    • 집에 있는 탄수/단백질/소스를 먼저 본다
    • 공식 3개 중 하나를 바로 선택한다
    • 채소는 ‘남은 것’을 우선 사용한다

    이미지 출처: https://commons.wikimedia.org/wiki/File%3AFood_over_a_kitchen_-_20111001.jpg